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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토즈, 위메이드와 갈등 해결 미르 IP 사업으로 매출 성장했지만

 액토즈, 위메이드와 갈등 해결 미르 IP 사업으로 매출 성장했지만

액토즈소프트가 게임 수익이 크게 늘었음에도 마냥 웃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위메이드와 저작권 갈등을 해결하면서 로열티(IP) 사업을 통해 실적을 크게 개선했습니다.

그러나 벌어들이는 현금 이상으로 로열티를 내야 하는 까닭입니다. 이에 대해 액토즈소프트는 저작권 분쟁이 일단락된 중국 시장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해 수익성을 제고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액토즈소프트의 현금창출력은 지난해 큰 폭으로 개선되었습니다. 상각전 영업이익(EBITDA)만 보더라도 지난해 447억원으로 전년 258억원 대비 73.4%나 증가했습니다.

EBITDA가 400억원을 넘어선 것은 최근 5년(2019~2023년) 기준으로 처음이었습니다. 실제 이 회사는 2019년 279억원 2020년 197억원 2021년 271억원 2022년 258억원 2023년 447억원의 EBITDA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EBITDA가 급격히 늘어난 건 액토즈소프트가 위메이드와 저작권 갈등을 해소한 것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액토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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