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의 스타벅스에 위기 신호가 켜졌습니다. 미국은 물론 해외에서 매출이 감소하고 이익률도 하락세로 접어들었다는 신호가 켜진 것인데요.
특히 매장당 매출은 물론 고객방문자수도 줄었다는 측면은 향후 스타벅스의 미래를 더욱 불투명하게 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대 커피 체인 스타벅스가 1일(한국시간) 2024년 2분기(3월 31일 종료) 실적을 발표했는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감소했습니다. 2분기 매출은 85억63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0억 989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7.22% 감소했습니다.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0.68달러였습니다. 매출도 수익성도 모두 하향세를 보여주고 있는 것인데요.
애널리스트들의 평균 예상치인 91억 3000만달러의 매출과 0.79달러의 EPS에 한참 못미쳤습니다. 특히 매출 부진이 크게 다가옵니다.
동일 매장 매출도 감소했습니다. 북미에서는 전년 동기 대비 3% 감소했고, 방문 고객 수는 7%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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