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가 국내 수입차 시장에 전기차 라인업 강화 등을 통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수입차 판매 1위 수성에 나섰습니다. BMW는 전기차 수요 확대를 위해 연내 총 2100기 규모의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갖추는 '차징 넥스트' 프로젝트도 본격화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3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BMW코리아는 올 3월까지 총 6549대를 판매하여 올해 1월부터 3개월 연속 선두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 중 전기차는 전년 동기 대비 53.8% 증가한 1523대를 기록하여 성장세를 이끌었습니다. 이는 전기차 정부 보조금 확정으로 인해 대기 수요가 몰림에 따라 3월 전기차 판매량이 이례적으로 급증한 테슬라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판매 대수입니다.
BMW코리아는 전기차 라인업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올해도 국내 수입차 판매 1위 자리를 확고히 할 계획입니다. BMW코리아는 2021년부터 최근 3년간 순수 전기차만 7대를 출시한 데 이어, 올해 하반기에는 프리미엄 컴팩트 순수 전기 SA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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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전기차 실적 앞세운 BMW, 올해도 수입차 1위 각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