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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 '수리온' 등 헬기 수출원년 연다!

 한국항공우주 '수리온' 등 헬기 수출원년 연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올해 '수리온(KUH-1)' 등 헬기 수출 원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아랍에미리트(UAE)가 최초 계약자가 될 것으로 점치고 있습니다.

안정성 이슈를 해결한 데다 K방산에 대한 신뢰도 역시 예전에 비해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마린온(MUH-1)'에 무장을 추가한 상륙공격헬기 기상도 (제공=한국항공우주산업) KAI는 올해 신규 수주 목표액을 지난해 목표(4조4769억원) 대비 무려 32.1%(1조4378억원) 올린 5조9147억원으로 잡았습니다.

국내 사업 수주 눈높이를 낮추는 대신(2조4643억원→1조7704억원), 완제기 수출 사업의 수주 목표액은 3배 가까이(1조1669억원→3조368억원) 상향한 것이 핵심입니다. 이는 고정익 항공기 수출 확대뿐 아니라 수리온 등 회전익(헬기)의 첫 수출까지 고려한 가이던스로 해석됩니다.

이달 중으로 관측되는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아랍에미리트(UAE) 대통령의 방한 기간 수리온 수출 논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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