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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흘러 나오는 IPO설...이번에는 진짜?

 LG CNS, 흘러 나오는 IPO설...이번에는 진짜?

LG CNS가 최근 실적 성장에 따라 우호적인 시장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수년간 진척이 없던 기업공개(IPO)에 속도가 붙을 것이란 전망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재무적 투자자(FI)의 투자금 회수 기한이 1년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최근 회사가 해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비공개 논딜로드쇼(NDR)까지 진행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IPO 기대감이 한층 고조되고 있습니다.

서울 마곡에 있는 LG CNS 건물. LG CNS는 2020년 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 맥쿼리자산운용에게 지분 35%를 매각하면서 5년 내 IPO 추진 계획을 검토한 바 있었습니다.

이후 회사는 2022년 KB증권, 모건스탠리 등 국내외 주관사단을 구성해 IPO를 시도했지만, 시황 악화에 따른 기업가치 저평가를 우려해 재검토에 착수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회사 실적 성장에 따라 우호적인 시장 환경이 조성되면서 상황이 급변했습니다.

LG CNS는 지난해 매출 5조6053억원, 영업이익 464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각각 전년 대비 1...

# IPO # KB증권 # LGCNS # 맥쿼리자산운용 # 모건스탠리 # 삼성SDS # 상장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