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 글을 첨삭하다 보면 헷갈리는 맞춤법들이 있어요. 이것이 맞나?
저것이 맞나? 하고요.
그럴 때는 사전을 찾아보고 확인하지요. 오늘은 누구나 헷갈릴 법한 맞춤법 세 가지를 소개할게요. 1.
메다 / 매다 '메다'와 '매다'는 그 쓰임이 달라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알아두면 좋아요. 바로 어제, 학생이 쓴 글에서 "가방을 맸다"라는 문장이 있었는데 왠지 어색해 보이는 거예요.
맞아요, 가방을 멜 때는 "가방을 메다"라고 쓰는 게 옳아요. 메다: 어깨에 걸치거나 올려놓다 네이버 국어사전 메다는 어깨에 걸치거나 올려놓는 것을 의미해요.
그렇기에 "책임을 지거나 임무를 맡는 것" 역시도 '메다'라고 표현할 수 있어요. 한편, '매다'는 쓰임이 또 달라요.
매다: 끈이나 줄 따위의 두 끝을 엇걸고 잡아당기어 풀어지지 아니하게 마디를 만들다. 네이버 국어사전 '매다'는 주로 매듭이 생기는 것을 뜻할 때 써요.
"신발 끈을 매다", "넥타이를 매다"와 같이요. 그러니까 이제부터는 "가방을 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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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이곰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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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세금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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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다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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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틀리는맞춤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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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는맞춤법
원문 링크 : [#자주틀리는맞춤법] 2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