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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칼칼 김치찌개 요리, 다 알지만 집집마다 다른 맛 몇가지 비법

 시원칼칼 김치찌개 요리,  다 알지만 집집마다 다른 맛 몇가지 비법

30년 김치찌개 끓여본 이모가 알려준 비법 5가지 김치찌개 레시피 검색하면 다 비슷비슷하죠. 김치 볶고, 물 붓고, 끓이고.

근데 왜 집에서 끓이면 식당 맛이 안 날까요? 반찬가게 이모한테 들은 이야기인데, 이분이 30년 넘게 김치찌개를 팔아오셨대요.

하루에 솥으로 5통씩 끓이시는 분. 그분한테 물어봤더니 완전 다르더라고요. 1.

김치는 무조건 '이틀 전'에 꺼내둬야 함 냉장고에서 바로 꺼낸 김치로 끓이면 안 됩니다. 최소 이틀 전에 꺼내서 실온에 두면 유산균이 더 활발해지면서 신맛이 깊어져요.

그 신맛이 찌개 맛의 핵심입니다. 여름엔 하루, 겨울엔 이틀.

김치가 약간 물러지고 국물이 좀 나올 정도가 딱 좋아요. 이게 묵은지 아닌 일반 김치로도 깊은 맛 내는 핵심입니다. 2.

돼지고기에 '새우젓 국물'을 미리 버무려라 대부분 레시피엔 그냥 고기 볶다가 김치 넣으라고 하는데, 프로들은 다릅니다. 고기를 먼저 새우젓 국물 2스푼 + 다진마늘 1스푼에 버무려서 10분 재워두세요.

멸치액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