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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협 팬레터 03|네 장미꽃을 그렇게 소중하게 만든 것은

 윤준협 팬레터 03|네 장미꽃을 그렇게 소중하게 만든 것은

네 장미꽃을 그렇게 소중하게 만든 것은 그 꽃을 위해 네가 들인 시간 때문이란다. 오늘 인스타그램 피드에서 생텍쥐페리의 소설 <어린왕자>의 한 구절을 읽게 되었어요.

가장 먼저 생각났던 사람이 준협이입니다. 소중한 것에 대해 정의하고 싶다면 내가 무엇에 많은 시간을 쏟고 있는가?

를 보면 된다고 해요. 우리는 저마다 삶에서 그런 장미와 같은 존재를 만나게 되잖아요.

팬들에게 있어 혀비님의 존재가 그렇겠지요. 사랑을 쏟은 시간이 길면 길수록 더 소중하고 애틋해질 수밖에 없는...

그래서 지금 제가 계획에도 없던 Aldo라는 닉네임으로 블로그를 하고 있는 거겠죠 혀비님의 존재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제 주변에 많습니다. 정말 아들처럼 깊게 생각하고 애태우는 그런 어른들이요.

준협이 웃는 얼굴만 봐도 그저 행복하다 말하는 사람들. 그분들을 위해서 혀비님은 70년 동안 시들지 않고 빛나는 장미로 오래오래 계셔주셔야겠습니다.

굉장히 막중한 임무를 맡으셨는데요? 제가 보기엔 잘해내실 것 ...

# 윤준협 # 윤준협블로그 # 윤준협팬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