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기전에... - 심박낮추기 하려고, 130-140심박 목표로 일단 가볍게? 나갔음 - 애초에 5키로 까지도 계속 심박 낮춰보려고 천천히 뛰고있었는데, 날씨가 좋아서였을까, 평소보다 천천히 뛰다보니 힘이 남아돌아서 였을까 반환지점을 넘어서 계속 뛰게됨 달리기 복기 - 확실히 평소에 뛰는거 보다 많이 힘들었음(530위아래로 뛰다가 심박에 맞춰 뛰려고 하니까 리듬도 안맞고 억지로 억제하다 보니 불편했음) - 하지만 페이스 자체가 느려서 그런가 몸이 풀릴쯤 확실히 몸에 힘이 남아있는게 느껴짐 - 결국 심박목표 달리기는 갑자기 LSD로 변경되어 20키로 한번 뛰어 보자가 되버림 - 처음에는 조절하다가 13키로 넘어가는 시점에서 많이 힘들었는지 페이스가 갑자기 빨라짐 - 500키로 넘게 신은 보메로가 잘 버텨줘서 다행이었음(물집이나, 발가락, 무릎 등 기타 통증 없이 무사히 마무리) 땀쟁이 복기 - 출발시간이 나쁘지 않아, 타이즈+반바지+반팔+바람막이 조합으로 충분했음 - 물론 10키로쯤...
원문 링크 : 가을 달리기 일지(ft.어쩌다 생애첫20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