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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달리기 마무리 11월 결산

 가을 달리기 마무리 11월 결산

- 11월의 특이점은 처음으로 20키로를 뛰어봤다는 점(뛰면 뛰어지는구나) - 진짜 여유가 넘치지 않는 이상 또 하긴 힘들듯(힘든것도 있지만, 2시간넘는다는게 좀..) - 꾸준히 10키로 1시간내외가 적당한듯 - 심박을 최대한 낮추고 싶은데, 몸이 적응해서 그런지, 천천히 뛰는게 진짜 생각보다 힘듬 - 매일 10키로! 같은 강박관념없이 펀런해서 그런지, 통증이나 부상없이 그냥 널널하게 운동중 - 여름과 달리 날씨와 온도마다 옷을 맞게 입어야하니까 생각보다 스트레스(땀쟁이라 옷 다젖고 났을때를 생각해야해서 복잡함) - 그래도 여름보다 좋은점은 해가 떠있을때 뛸수있다는점(여름은 너무 더워서 맨날 새벽 4-5시에만 뛸수있으니) - 데카트론 진짜 최고다.

(대부분 사람들이 추천하는건 다 이유가 있는듯) - 달리기 처음 시작할때 신던 러닝화들이 마일리지가 600km다되어가는데, 생각보다 그냥 신을만함(보메로가 페가수스가 되는 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