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처탄원서는 말 그대로 선처를 바라는 탄원서를 말합니다. 이와 반대되는 개념으로는 엄벌탄원서가 있습니다.
주로 선처탄원서는 가해자(피의자 피고인)의 잘못된 행위에 대한 가족이나 친지, 동료 등이 그에 대한 선처를 바라는 내용을 담게 됩니다. 선처탄원서를 어떻게 쓰면 작성자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달될 수 있을까요.
저는 눈물로 쓴 선처탄원서란 말을 좋아합니다. 『진정성이 묻어있고,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가슴 뛰게 하는 작성자의 진실된 마음이 녹아있는 탄원서」를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런 탄원서는 형식적으로 마지못해 부탁을 받거나, 사회적 관계 속에서 의무적으로 맺어진 인연 때문에 단순한 책임감을 갖고 작성해서는 결코 나오질 않습니다. 피탄원인에 대한 절실한 애정과 지대한 관심에서 나오는 것이 바로 이 눈물로 쓴 탄원사가 됩니다.
지금 이 시각 누군가를 위해 선처탄원서를 작성해야 한다고 할 때, 과연 여러분은 그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남다른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그렇지...
원문 링크 : 눈물로 쓴 선처탄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