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은 이동을 위한 필수 수단이며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삶의 일부분으로 늘 필요하다. 이동 수단은 도보에서 항공까지 다양하나 실제로는 차량 이용이 많고 특히 자가 운전이 중요한 경우가 많다.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되면 운전을 할 수 없다는 사실은 대부분 알고 있지만, 실제로는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되는 사례가 자주 발생한다. 주부도 예외가 아니다. 오늘날 주부도 사회 활동에 활발히 참여하며 과거와 달리 바쁜 생활을 보내고 있다. 이로 인해 직업이나 신분과 상관없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되어 면허가 취소되는 현실이 존재한다. 그렇다면 주부가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되었을 때 구제가 가능할지에 대한 질문이 생긴다. 결론적으로 직업이 구제 여부에 결정적은 아니지만, 특정 직업이라고 해서 구제가 불가하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음주운전에서 면허를 구제받는 길은 이의신청이나 행정심판을 통해 면허정지로 감경받는 것이 최종 목표다. 행정심판은 주부를 포함해 누구나 청구가 가능하고 이의신청 역시 상황에 따라 신청이 가능하다는 판단이 있다. 다만 무조건 주부라서 이의신청이 불가하다고 단정해선 안 되며 전문가의 자문을 받는 것이 좋다. 이의신청이나 행정심판을 진행하더라도 감경을 받기 위해서는 자신의 주장과 상황을 분명하게 제시해야 한다. 무엇이 면허가 필요한 이유인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중요하며, 늘 하던 상투적 이야기를 기재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운전은 누구에게나 필요하기에 현재 자신에게 면허가 왜 필요한지 다시 한번 되짚어 볼 필요가 있다. 아쉬운 점은 부정적인 사고가 먼저 자리하는 경우와 일부 전문성이 떨어지는 곳에 의뢰해 부정적인 이야기에 쉽게 포기하는 경우가 있다는 점이다. 직업이 좋고 운전이 직업과 밀접하지 않더라도 구제가 불가능하다고 보는 잘못된 생각은 바로잡아야 한다. 실제로도 행정심판을 통해 면허정지의 감경 사례가 존재한다. 직접 경험하지 않은 이야기를 섣불리 믿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주부이더라도 음주운전으로 적발되어 면허취소 처분을 받았다면 운전이 필요하다는 점을 고려해 행정심판 청구로 감경 가능성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다. 형사처벌에 대비해 양형자료를 미리 준비해 경찰서 조사 시 제출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현명한 준비이다. 당황과 후회를 수일간 지속하기보다 차분히 대응하는 자세가 필요하며, 이 시기에 전문가와 상의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현명하다. 이와 같은 절차를 통해 면허 필요성이 충분하다고 판단되면 행정심판을 청구하는 방향으로 논점을 잘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희망을 잃지 않는 자세로 절차를 차근히 진행하는 것이 최선이다.
원문 링크 : 음주운전 주부라도 면허의 필요성을 녹여낸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