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이 적발되면 먼저 경찰 조사로 시작하고 이후 본격적인 처분 절차가 진행된다. 적발 당시 혈중알코올농도에 따라 면허취소 혹은 면허정지 처분이 내려지며 형사처벌로 벌금 등이 부과된다. 초범이라도 사회적 인식이 악화되고 처벌이 엄격한 만큼 상황을 낙관하기 어렵다.
다만 지나친 걱정으로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분별 있는 대처가 필요하다. 면허취소는 큰 후폭풍을 동반하므로 구제를 통해 면허정지로 감경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개인의 형편이 구제에 적합한지 여부를 전문 행정사를 통해 파악해야 하고, 구제 여부에 따라 구제 신청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구제 방법으로는 이의신청과 행정심판이 있으며 각각의 절차적 특징과 가능성이 있다. 구제 가능성과 어떤 신청을 할지 역시 전문가와의 상담을 거쳐 판단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혈중알코올농도 등의 여러 조건이 작용한다는 점은 중요한 판단 요소로 작용한다. 조건이 양호하면 구제 가능성이 커지지만, 불리한 조건이 존재하는 경우도 많다.
경산 지역의 음주운전 면허취소 처분 기간을 줄이려는 목적의 행정사 사무소는 형사처벌에 있어 선처를 위한 반성문·탄원서 등 양형자료 작성을 포함한 전문적 도움을 제공한다. 다만 신뢰성과 전문성을 갖춘 전문가를 찾는 것이 중요하며, 사실과 다르게 가능성이 있다고 말하는 곳은 피해야 한다. 단 1%의 확률이라도 가능성이 있다면 진행을 고려하되, 전문가의 의견을 우선 판단 근거로 삼는 것이 바람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