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은 혈중알코올농도에 따라 형사처벌은 물론 면허정지나 취소 등 행정처분이 뒤따르고, 경우에 따라 벌금이나 실형까지도 가능하다는 점이 강조된다. 특히 면허취소는 운전 직업이나 생활에 운전이 필수인 사람들에게 큰 불행으로 다가오며, 보통 1년에서 2년 정도의 면허취소가 내려지는 경우가 많다. 초범이라도 상황에 따라 구제가 가능하다는 결론이 제시되지만, 반드시 모든 경우에 해당하는 것은 아니고 사건의 전모를 충분히 검토해야 한다는 점이 지적된다.
구제의 핵심 열쇠는 이의신청과 행정심판이다. 이의신청을 통해 생계형 운전자임을 주장하거나 행정심판위원회에 운전이 필요한 이유를 설명해 그 타당성이 인정되면 면허취소가 면제나 정지로 감경될 수 있다. 따라서 현재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상태라면 신속히 구제 가능성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제시된다. 다만 초범이라고 해서 무조건 구제가 가능하다고 봐서는 안 되며, 각 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한다. 상황마다 구제 가능성이 다르게 나타나므로 전문적인 판단이 필요하다고 충고한다.
형사처벌 측면도 함께 다룬다. 보통 초범은 벌금 수준으로 마무리될 가능성이 크지만, 사안에 따라 벌금만으로 끝나지 않거나 추가 형사처벌의 가능성이 남아 있을 수 있다. 따라서 반성문과 탄원서 작성 및 제출처럼 선처를 받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된다. 반성문과 탄원서는 경찰 조사 시기에 준비해 두는 것이 바람직하며, 이후 검찰이나 법원에서도 제출할 수 있어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구체적인 구제 여부나 형량은 각 사건의 구체적 정황에 의해 좌우되므로, 신속하고 정확한 판단이 필요하다.
전체적으로 음주운전 초범의 면허취소 1년 구제 여부는 가능성의 영역으로 보되, 단순히 초범이라는 이유만으로 보장되지는 않는다. 이의신청과 행정심판을 통해 타당한 주장을 펼치고 충분한 증거와 설명이 수립되어야 실질적인 구제가 가능하다는 점이 핵심이다.
원문 링크 : 음주운전초범 면허취소1년 구제 과연 가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