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구제 전문 반성문 탄원서 전문 예감이란 게 있습니다. 신기하게도 그 예감이 맞아떨어질 때가 있습니다.
가령 뭔가 기분이 찜찜하지만 괜찮을 것 같아 어떤 행위를 했다가 그 기분대로 돌이킬 수 없는 일이 되어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번에 적발되어 연락 주신 분도 바로 그런 사례에 속합니다.
이 분은 아내와 함께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데, 그날따라 주말이라 그런지 매우 바빴습니다. 그리고 퇴근하면서 늦은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술 마실 생각은 없었지만 피곤해 하는 아내에게 술을 한잔 마시게 하려고 소주 한 병을 시켰습니다. 자신은 운전대를 잡아야 하기에 아내만 줄 생각이었지만, 본인도 피곤함을 느껴 한 잔을 마시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귀가하려고 일어섰는데 왠지 찜찜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아무리 한 잔이라고 해도 운전대를 잡는 게 신경이 쓰였습니다.
게다가 단속하고 있을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한잔 정도는 괜찮고 그동안 가는 길에 단속이 거의 없었기에 운전해서...
원문 링크 : 0.03 음주운전 수치 혈중알코올농도 재범 적발되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