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를 위해 남자친구와 함께 서면에 위치한 '란아한'을 방문했어요. 태국 음식이 정말 맛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가봤는데, 맛의 깊이에 정말 놀랐답니다.
여기에서는 태국 현지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어요. 먼저,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태국의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인테리어가 눈에 띄었어요.
바로 이것이 태국 현지의 향기를 그대로 재현한 느낌이었답니다. 제가 주문한 랭쌥은 시각적으로도 압도적이었어요.
큰 뼈가 함께 나오는 모습은 SNS 인증샷을 부르는 비주얼 그 자체였죠. 그리고 요리를 시키고 나니 셰프님이 태국에서 직접 식사하듯이 풍부하게 내어주시는 모습도 인상적이었어요.
랭쌥의 짭조름하면서도 깊은 맛은 정말 중독성이 있었고, 똠얌 쌀국수는 매콤하면서도 시큼한 국물 맛이 일품이었어요. 특히, 이곳의 음식은 고수, 레몬그라스 등 태국 현지의 향신료들이 어우러져 있어서 새로운 풍미를 경험하게 해줬어요.
한국에서만 과하게 간이 조절된 태국 음식을 먹어왔던 저에게는 신선하고도 특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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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서면 란아한, 태국의 맛과 데이트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