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는 파리 호텔 로비에 앉아 있다. 시차 적응 대실패...
어제 8시에 자서 오늘 1시에 일어났다. 4시부터 맥북이랑 다이어리 챙겨 들고 내려와서 오빠랑 페이스타임하고, 블로그 중 🏻️ 오늘은 부디 4시까지 잘 수 있길... 불과 이틀 전인데 왜 이리 오래된 것 같지?
우리 집에서 횡단보도만 건너면 공항버스 타는 곳. 이쯤 되면 나 자꾸 어디 가라는 건가?
우히히 아침 일찍 일어나서 셋이 출발 버스 출발하기 전까지 서서 열심히 손 흔들어준 우리 남푠..️ ㅅㄹㅎ...️
눈물의 이별을 마치고 ㅋㅋㅋㅋ 엄마랑 공항으로 출발!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나는 공항 기분 좋은 글 면세품 찾고, 마티나 라운지에서 이것저것 먹고 드디어 탑승!
공항에 타이트하게 온 것도 있었지만 뭔가 뜨는 시간 없이 착착착 시간이 갔다. 정신없이 비행기 탄 느낌이랄까 ㅋㅋ 인천 파리 대한항공 KE901 인천 파리 대한항공 KE901 큰 비행기가 꽉 찼다.
얼마 전 필코가 준 편지를 안 보고 기다렸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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