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늘은 높고 바람은 선선한 때, 집에만 있기엔 너무 아쉬운 계절이 있죠?
바로 가을 이네요. 그래서 저는 몇 년전에 남편과 함께 큰맘 먹고 관악산으로 가을 산행을 다녀왔던 기억이 나네요.
사실 저는 알아주는 '저질 체력'이라 걱정이 앞섰지만, 맑은 가을 날씨와 단풍의 유혹을 뿌리칠 수 없더라고요. 과천에서 시작해 정상인 연주대까지, 왕복 6시간 동안 땀 흘리며 다녀온 솔직한 후기를 남겨봅니다.
주차 정보부터 준비물, 소요 시간, 그리고 하산 후 먹은 꿀맛 같은 식사까지 꼼꼼하게 정리했으니 내년에 가을 산행 계획 중이신 분들은 참고해 보세요! 단풍잎 색깔이 빨갛게 물들었는데 실제로 보면 더 예뻤어요. 1.
교통 및 주차 정보 (과천 향교 방면) 주말이라 그런지 관악산으로 향하는 차들이 꽤 많았습니다. 가는 길이 조금 막히긴 했지만, 차창 밖으로 보이는 가을 풍경 덕분에 지루하지는 않았어요.
저희는 자차를 이용해 과천 향교 쪽 등산로 입구로 향했습니다. 이쪽에는 등산로 입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