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원윤종 IOC 선수위원 당선, 동계 종목 한국인 최초

 원윤종 IOC 선수위원 당선, 동계 종목 한국인 최초

대한민국 봅슬레이의 개척자, 원윤종 선수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으로 당선되었다는 소식입니다. 한국인으로서는 역대 세 번째이자, 특히 동계 종목 출신으로는 '최초'입니다.

IOC 위원 원윤종 후보 11명 중 당당히 전체 1위 당선 한국 봅슬레이의 간판 원윤종 선수가 이번 올림픽 기간 중 진행된 IOC 선수위원 투표에서 후보 11명 가운데 1위로 당선되었습니다. 준비한 신발 3켤레가 모두 닳도록 열심히 뛰겠다는 각오로 선수들을 만나 네트워크를 형성해 온 진심이 통하며 얻어낸 값진 결과입니다.

한국 동계 종목 출신 최초의 선수위원 이번 당선은 문대성(태권도), 유승민(탁구)에 이어 우리나라 역대 세 번째 IOC 선수위원 배출입니다. 특히 쇼트트랙 전이경, 썰매 강광배 등 앞선 도전자들이 이루지 못했던 '동계 종목 출신 최초'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게 되었습니다.

평창 은메달리스트이자 세 차례 올림픽 무대를 밟았던 원 위원은 그간 국제 봅슬레이 스켈레톤 연맹 선수위원으로 활동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