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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전투기 추락, 조종사는 다행히 무사하다

 영주 전투기 추락, 조종사는 다행히 무사하다

20m 높이의 나무 위, 낙하산 하나에 의지한 채 어둠 속에서 구조를 기다리는 2시간. 저였으면 손에 땀나고 난리도 아니었을 것 같습니다.

경북 영주 야산에 전투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있었고, 조종사가 가까스로 구조되었다고 합니다. *사고 경위: 25일 오후 7시 31분쯤, 충주기지 소속 F-16C 전투기 1대가 야간 훈련 중 경북 영주 용산리 야산에 추락했습니다.

*조종사 생환: 조종사는 추락 직전 비상 탈출에 성공했으며, 스스로 자신의 위치를 신고한 끝에 추락 2시간여 만인 오후 9시 58분쯤 무사히 구조되었습니다. *부상 정도: 조종사는 나뭇가지에 긁힌 경상 외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항공우주의료원으로 후송되었습니다.

*후속 조치: 추락으로 발생한 산불은 모두 진화되었으며, 공군은 비행사고 대책본부를 구성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전투기 추락 사고에서 탈출하고 2시간 만에 구조라니..

게다가 2시간 동안 20미터 나무 위에서 버티고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