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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송금 녹취록, 누구의 말이 옳은가

 대북송금 녹취록, 누구의 말이 옳은가

여전히 재미있는 정치판 더불어민주당이 이화영 전 부지사 측과 박상용 검사의 과거 통화 녹취록을 이틀 연속 공개하며 검찰을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민주당은 해당 녹취가 검찰이 형량을 빌미로 허위 진술을 강요한 명백한 증거라고 주장하고, 국민의힘은 녹취록 제공자의 정치적 의도를 의심하며, 앞뒤 맥락을 자른 '악마의 편집'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공개한 녹취록의 핵심 내용은 무엇이며, 무엇을 주장하나요? 검찰이 피의자와 형량을 거래하며 진술을 조작했다는 주장입니다.

녹취 내용: 박상용 검사가 "진술이 있어야 보석이나 추가 영장 미발급이 가능하다"고 언급한 대목을 집중 부각했습니다. 민주당 주장: 이는 대한민국 형사법에 없는 '형량 거래'이며, 윤석열 사단 검찰이 이재명 전 대표를 기소하기 위해 허위 진술을 강요한 명백한 증거라는 것입니다.

후속 조치: 국정조사 추진은 물론, 전 국민 참여 온라인 제보센터를 가동해 검찰의 수사 과정을 낱낱이 털겠다고 예고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