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조치 후 보고, 잘한것 아닌가 최근 육군 헬기가 유엔군사령부의 사전 승인 없이 비무장지대에 투입되어 비행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되었습니다. 지난달 23일 경기도 연천 남방한계선 북쪽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기 위한 조치였으나, 군사분계선 인근 상공까지 비행하면서 정전협정 준수 여부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육군 헬기의 비무장지대(DMZ) 무단 비행 전말은? 군용 헬기 투입: 지난달 23일 연천 지역 산불 진화를 위해 이례적으로 산림청 헬기가 아닌 육군 수리온 헬기가 DMZ에 투입되었습니다.
사전 협의 생략: 군은 비무장지대를 관할하는 유엔사와 사전 협의를 거치지 않았으며 북측에 대한 헬기 투입 통보 절차도 누락했습니다. 절차 위반 조사: 유엔사와 군 당국은 이번 비행이 정전협정 절차를 위반했는지와 군사분계선(MDL)을 실제로 넘었는지에 대해 조사 중입니다.
과거 사례와의 차이점 및 현재 상황은? 과거 대응 방식: 지난해 고성 DMZ 산불 당시에는 산림청 진화 헬기를 요청하고 ...
원문 링크 : 군용 헬기 DMZ 무단 비행? 난 잘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