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같은 세금이 또 줄줄 새네 공군 대구기지 조종사가 기념사진을 이유로 무리하게 기동하다 충돌하는 사고를 냈습니다. 이 사고로 약 8억 7천만 원의 수리비가 발생했는데, 감사원은 기관의 관리 소홀 책임 등을 근거로 변상 금액을 수리비의 10%인로 감경 판정하며 군 안팎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사고 발생의 원인과 피해 규모는 무엇인가요? 무리한 기념촬영 : 인사이동을 앞둔 A 소령이 비행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기체를 137도가량 뒤집는 예고 없는 기동을 감행하다 편대비행 중인 동료기와 충돌했습니다.
막대한 수리비 발생 : 인명 사고나 추락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으나 전투기 2대의 날개 부위 등이 파손되면서 총 8억 7,400만 원에 달하는 수리비가 청구되었습니다. 동료 조종사의 가담 : 당시 함께 비행하던 동료 조종사 역시 사진 촬영을 도와주겠다며 방조하는 등 편대 전체의 안전 불감증이 심각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변상금 감경 사유와 공군의 입장은 어떠한가요? 기관 책임 인정 : 감...
원문 링크 : 대구 전투기 사고, 이유는 기념사진 찍으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