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사람들 90년대 가요계를 휩쓸었던 그룹 터보의 멤버 김정남이 동생 김종국과의 끈끈한 우정을 공개했습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인생뭐있슈'에 출연한 그는 김종국의 터보 합류 비화부터, 활동 중단 이후 김종국이 사비 3억 원을 들여 자신을 지원했던 미담까지 가감 없이 털어놓았는데, 30년 세월을 뛰어넘은 두 남자의 특별한 신뢰 관계를 알아보겠습니다.
인생 뭐 있슈 캡처 "원래 보컬은 딴 사람이었다" 터보 탄생의 기막힌 반전은 무엇인가? 우리가 아는 터보의 시작에는 사실 또 다른 주인공이 있었습니다.
도망간 메인 보컬: 처음 터보의 목소리로 낙점된 건 김종국이 아닌 인디고의 곽승남이었습니다. 하지만 혹독한 연습을 견디지 못하고 도망가면서 팀은 해체 위기에 몰렸죠.
운명적인 수소문: 랩과 춤은 완벽했지만 노래가 간절했던 김정남은 한 달 내내 전국을 뒤진 끝에 김종국이라는 '보물'을 발견했습니다. 신의 한 수: 김정남은 그때 김종국을 만난 것이 본인의 인생에서 가장 큰 행운이자 기회였다...
원문 링크 : 김종국 김정남 의리, 30년 우정이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