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즌 실사판 느낌의 인물이다 필리핀에서 한국인 3명을 살해한 혐의로 징역 60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던 박왕열이 국내로 강제 송환됐습니다. 박 씨는 수감 중에도 SNS 닉네임 '전세계'를 사용하며 국내로 대량의 마약을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 인천공항 입국 당시 반성 없는 태도로 취재진과 설전을 벌인 그는 현재 압송되어 마약 반입 경로와 조직 실체에 대한 집중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박왕열은 어떤 인물이며, 왜 '국제 마약왕'이라 불리나요? 살인범에서 마약 유통의 거물로 진화한 극악무도한 범죄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탕수수밭 살인사건: 2016년 필리핀에서 한국인 3명을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로 징역 60년의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닉네임 '전세계': 수감 중에도 스마트폰을 이용해 SNS '텔레그램' 등에서 닉네임 '전세계'로 활동하며 국내 마약 유통망을 장악했습니다.
교도소 내 호화 생활: 여러 차례 탈옥을 시도하고 수감 중에도 외부 조직과 접촉하며 호화로운 생활을 이어온 ...
원문 링크 : 박왕열 국내 송환, 국내 마약왕의 최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