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주-28주 임신일기 27주차는 샤넬백크기라고 한다 ㅎ 뱃속에 샤넬백 들고 다녀보았어요~ㅋㅋ 그나저나 27주 1일이 90일차라는 것을 보고 넘나 놀라버렸다. 이제 찐찐이를 만나려면 3달도 채 안남았다는것.
나트랑 여행 기간동안 나를 대신해서 일을 도와준 인턴샘과 점심. 한식을 좋아하신다고 하여 보리밥집을 갓는데, 예전에는 보리밥 별로 좋아하지도 않앗는데 나이가 든건지 임신때문인건지 넘나 맛있게 먹었다.
임신 한 이후로 안먹던 것을 먹게되는 경우가 많은데 (과일을 좋아하지만 잘 챙겨먹지 않았는데, 과일을 엄청 챙겨먹는다던가, 특히 과일중 싫어하던 과일인 참외나 단감, 배 같은 안좋아하던 과일들을 먹는다거나...) 이번에는 보리밥이닷!!!
본집에서 되게 오랫동안 방치해뒀던 돼지저금통을 가지고 왔다. 혹시 희귀 10원/50원/100원이 있나 싶어서 남편이 신문지 깔고 열심히 찾음 ㅋㅋㅋㅋㅋ 근데 그런 희귀동전은 아예 쓰지도 않은 새거여야 값어치가 높다고.....
ㅎㅎㅎ 우리 찐찐이 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