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포토덤프를 안하다보니까 임신 기록도 점점 더뎌진다. 근데, 사실 기록하기 애매했던 건 24주차~ 28주차가 나에게 너무 황금기였다는것 임신 24주차에 나트랑 태교여행을 다녀왔다.
사실 이때 휴가를 많이 써버리면 무급휴가를 좀 ㅆㅓ야하는데. 28주에 갈걸 후회하던 나는 28주-29주차에 절실히깨달았다. 24주에 가길 정말 잘했어!!!! 게으른 엄마인건가..
베이비빌리에서 매일 디데이를 확인하지 않는다. 그래서 100일 남았을때 캡쳐 하는 걸 놓쳤음 ...ㅎㅎ 근데 어째 딱 들어가본날 110일이어서 캡쳐 남겨놓음.
열심히 산전필라테스도 다니구 있다. 근데 덜 힘들어질법도 한데..왜 맨날 힘든거야 ㅎㅎ 체력거지여서 애 낳고나서 육아를 제대로 할 수 있을지 늘 의문이다. 25주차 어느날, 평일엔 나트랑 3박5일을 다녀오고 주말약속도 있고 해서 생각보다 빡센 일정이었었나보다.
갑자기 걸린 축농증+감기때문에 너무너무 힘들었다. 출근할 준비까지 다 햇는데, 도저히 회사갈 컨디션이 안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