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0점 찍은 후부터 갑자기 초반 피관리가 안되기 시작함. 아무래도 하급장신구 알고리즘은 신경 쓰는게 아닌 것 같다.
무조건 쎄게 가고, 하급장신구는 어차피 중립도 좋은게 많으니까 중립 잘 뽑는게 나은 듯 실제로 그렇게 플레이 하고 나니까 뭔가 되는 느낌은 들었다. 피관리가 더 중요한 이유 중 하나가 혼종의 존재 때문인 것 같다.
초반은 맞았어도 어느 정도 남들보다 쎈 필드 만들었다고 생각할 때 쯤 6발로 혼종 뽑은 애 만나면 어떻게 플레이했는지와 상관없이 맞아야 한다. 전턴까지 계속 맞던 애가 나만날 때 혼종 뽑고 쎄질지도 모를 일이다.
스니드 언데드덱은 내가 처음 여러번 해봤을 때가 운이 좋았었나보다. 최근 3판 내리 흉물, 미궁 못 뽑거나 늦게 나오고 7,8등 박았다 아니면 점수대가 높아져서 그거 뽑을 때까지 더 못버티게 된걸 수도.
대깨로 영능 거의 매턴 누르는 짓도 안하면서 정상 커브 타면서 노려본건데도 안 떠주면 어쩔 수 없지. 힘들게 올린 점수 스니드로 다 까먹었네 이...
원문 링크 : 최근 점수 올리며 느낀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