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0 시작 직후엔 정령과 기계덱 두개가 압도적 사기였다. 두개 중 하나 살면 다른 덱 하기가 힘들 정도. 5월 14일 첫번째 밸런스 패치 땐 정령과 기계의 힘을 대폭 줄였고 약했던 용족 버프 등 대체로는 밸런스가 맞았지만 비술사가 주문강화 1/1이 되면서 비술사 주문강화덱이 압도적으로 강해져버렸다. 5월 23일 오늘 진행된 두번째 밸런스 패치 패치 내용보면 비술사도 다시 정상화되었고, 적당히 건드려야할 것들을 잘 건드린 패치 같다.
개인적 느낌으론 최근 몇개월 내 중에 가장 밸런스가 잘 맞는 시기가 되지 않을까 싶을 정도. (이와 중에 악마는 꾸준히 상위권이긴 했네) 근데 모순적이게도 정령, 기계, 불벼림용족, 비술사, 딱치기언데드, 블랑쉬복사덱 등 고점일 때 맛볼 것들 이미 다 맛봐버려서 지금 상황에서 오히려 할 의욕이 사라진 것 같다.
다음 대규모 패치 정도에 복귀하는게 나을 듯...
원문 링크 : 시즌10과 두번의 밸런스 패치 소감 [하스스톤 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