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노마드 digital nomad 디지털 유목민 (사무실 등 장소에 구애받지 않은 채 무선기술을 이용하여 근무하는 사람) 디지털 노마드 인생을 꿈꾸는 디노인생 입니다 "감사는 예의의 가장 아름다운 형태이다 " - 자끄 마리땡 - 디노인생의 감사일기 4일차 [20.04.08] 1. 무사히 루비 약 구입하게 됨을 감사드립니다 루비가 먹을 약을 구입하러 가는 길이었다.
보통 약이 떨어지기 일주일 전쯤 동물 병원에 가서 2달 치를 한꺼번에 제조해서 구입해 온다. 그런데 이번엔 바쁘다는 명목하에 미루다 미루다 어제 마지막 약을 먹이고 오늘 구입하러 가는 것이었다.
병원에 가면서 전화를 했다. 안 받는다.
가슴이 철렁한다. 전화를 다시 걸어본다.
또 걸어본다. 이런 적이 없었는데 오늘 저녁 먹일 약도 없는데...
어떻게 하지? 왜 미리미리 구입하지 않았던 건가.
바보같이 멍청이같이 ~ 코로나 땜에 문을 닫았나? 휴가를 가셨나?
약 제조를 못할까 봐 걱정이 하늘을 찌른다. 나는 무작정 병원...
원문 링크 : 디노인생의 감사일기 4일차 [20.04.08] 이웃101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