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1일 #블챌 #오늘일기 (9) - 피어싱 저녁식사를 하고 쉬고 있을 때 딸이 " 엄마 피어싱하러 갈래? " " 그래" 그렇게 늦은 밤 산책을 나섰다 얼마 전 딸이 한 피어싱을 보고 예쁘다고 생각하며 지나가는 말로 진담 반 장난 반으로 " 나도 피어싱하고 싶다 " 했는데 그 말을 새겨듣고 던진 딸의 말을 내가 덥석 물어버렸다 30분 정도 걸어서 방문한 피어싱 매장 참 예쁜 것들이 많았지만 처음엔 단순한 것이 최고라고 가장 기본적인 피어싱을 골랐다 그때까지만 해도 기쁘기만 했다 . . .
그런데 막상 의자에 앉고 보니 아플 것 같아 순간 가슴이 콩닥거린다 소심하게 질문이 튀어나왔다 " 아프지 않아요? " " 잠깐 따끔해요.
그런데 다하고 거울 보면 예뻐서 안 아파요. 흐흐 " 사장님의 말이 재치만점이다 ^^ . . ' 아 ~ 우 ' 두 번의 따끔함을 느낀 후 거울을 보니 내가 봐도 예쁘다 피어싱은 젊은이들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 적도 있었는데 ... 50대인 나도 젊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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