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비워 보세요 "속이 가득 찼다고 소리를 내는 게 아닙니다 악기는 비어 있기 때문에 울리는 겁니다." 연습 중이던 지인은 첼로의 활을 들고 소리를 튕겨내고 있었다 그는 내게 첼로의 속이 비어 있다는 것을 사람들이 잘 모른다며 텅 빈속을 보여 주었다 "한 번 비워 보세요.
내면에서 울리는 자기의 외침을 듣게 됩니다." 전경일의《아버지의 마음을 아는 사람은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 이것저것 하고 싶은 것들이 많다 보니 속절없이 마구 담아요 남들 잘 되는 것 있으면 욕심이 생겨서 또 담아요 그러다 보면 순서를 정해야 되는 시점이 오지요 그러다 보면 한 가지도 잘하기 어려워 모두 포기해버리는 날도 오지요 일단 하나씩 비워야겠어요 저의 내면에서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 들어봐야겠어요 내가 진정 원하는 일이 무엇인지 비우고 생각해봐야겠어요 지금이 바로 그때인것 같아요 enbuscadelosdragones0, 출처 Pixabay 작은 돌 우리 삶은 많은 조각으로 이루어진 모자이크와 같다 우...
원문 링크 : 한번 비워보세요_좋은생각 3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