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수많은 별을 내 눈으로 직접 보고 싶다" 했더니 딸이 알려주었다.
연천 당포성에 가면 수많은 별들을 볼 수 있다고.. 네비를 찍어보니 집에서 그리 멀지 않다.
연천 당포성은 '북위 38도선'보다 위에 '휴전선'보다 아래 있다. 한마디로 북한 땅이 무척 가깝다는 이야기!
--- TIP --- 1. 음력 27일 - 28일, 그믐달이 뜰 때 별을 제일 많이 볼 수 있다.
그믐달(old moon)은 가장 작아진 달이며, 새벽녘이 돼서야 동쪽 하늘에서 관측할 수 있다고 한다. 2. 일기예보를 확인하고 비구름 없는 맑은 날을 선택한다. 3.
유튜브 등을 통해, 내 폰으로 별 사진 찍는 방법을 배워간다. (사진작가가 아니라면~) 눈에 보이는 별을 핸드폰으로 찍으면 그냥 까맣다.
검은색 색종이다. 똥 손이라도 별 찍는 법 잠깐 배워가면 내 맘에 드는 사진을 건질 수 있다.
아래 사진 중 하늘이 좀 파랗고 별이 선명한 사진은 미리 공부해 가서 건진 사진들이다. 4. 삼각대를 가져간다...
원문 링크 : 추천 연천 당포성에 별 보러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