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작업을 위해 [내 PC]에 들어가니 '자주 사용하는 폴더'와 '최근에 사용한 파일' 목록이 아주 친절하게 주르륵 보인다. 이런 ~ 흠흠 ~ 내 개인 전용 컴퓨터라면 일의 효용성을 높일 수도 있겠지만, 누군가 함께 사용하는 공용 컴퓨터라면 나의 많은 정보가 노출될 것이다.
관심사가 무엇인지, 하는 일이 무엇인지 등등 혹시나 별로 친하지도 않은 사람이 내 PC를 엿본다면 기분이 아주 별로일 것 같다. 서둘러 목록을 삭제하고 다시 나타나지 않는 방법을 찾아서 바로 실행했다.
[내 PC]로 들어가니 파란 점선 사각형 안에 그동안 내 작업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다. 보기 → 옵션 순서대로 누른 후 [폴더 및 검색 옵션 변경()] 을 누르면 아래와 같은 팝업창이 뜬다.
[파란색 박스] 안에 표시된 것을 → [빨간색 박스]처럼 제거하고 → [확인]을 누르면 끝! 보는 내 마음이 깨끗해진 것처럼 기분 좋게 [내 PC] [파일 탐색기]가 깨끗해졌다.
혹시나 하고 [파란 박스] 안에 다시 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