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부는 남미 여행의 마지막 장식을 이과수 폭포로 정했으며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에서 각각 한 번씩 방문했다. 이과수 폭포는 나이아가라 폭포, 빅토리아 폭포와 함께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며 사계절 중 봄과 가을에 방문하는 것이 좋다.
폭포의 폭은 2.7에 달하며 높이는 60~82m에 이루는 어마 무시한 크기다. 떨어지는 물의 양은 초당 1,000톤에 달하고 폭포 줄기의 수가 수백 개를 이루어 카메라에 한 번에 담을 수가 없다.
이과수 폭포와 관련하여 미국 루즈벨트 대통령 부인인 엘리너 루즈벨트의 유명한 일화가 있다. 그녀는 이과수 폭포를 보고 “아, 나이아가라 폭포는 어쩌면 좋아!”
라고 탄식했다고 한다. 이과수 폭포는 미국 나이아가라 폭포보다 폭이 2배에 달하고 낙차가 더 큰다고 하는데 그 크기를 짐작할 수 있겠다.
이과수 폭포는 세계 자연유산에 등재되어 있으며 국립공원으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다. 아직 방문해 보지 않았다면 꼭 한 번 가보면 좋겠다.
추천 2023년 3월 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