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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닥종이 전시회 관람 후 무교동 유정낙지 본점에서 냠냠

 김영희 닥종이 전시회 관람 후 무교동 유정낙지 본점에서 냠냠

아쉽게도 김영희 작가의 '인생은 아름다워' 전시회가 끝났다. 전시회 마지막 날 감사하게도 난 그곳에 있었다.

오랜만이다. 김영희 닥종이 전시회 '인생은 아름다워' 김영희 작가의 '인생은 아름다워' 전시회는 한국에서 7년 만에 열리는 개인전이라고 한다.

전시장은 생각보다 크지 않았고 작품의 수도 많지 않았지만 한 점 한 점 볼수록 빠져드는 작품들이었다. 마지막 날 이라서인지, 평소 때도 그랬는지 알 수 없지만 전시장안은 사람들로 가득했다.

한지 또는 닥종이는 한국 고대의 종이로 품질이 매우 우수하다. 닥종이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삼지닥나무·안피나무·닥나무·뽕나무·꾸지나무 등의 나무껍질의 섬유를 뜬 것이다.

위키백과 닥종이는 한지를 부르는 다른 이름이라고 한다. 종이의 성질은 질기면서도 부드럽다고 ~ 그래서 이렇게 아름다운 작품들이 탄생했나 보다.

이번 전시회에 색이 입혀지지 않은 하얀색 작품들도 두루두루 보였다. 김영희 작가는 흰색은 우리나라 고유의 정서와 문화를 담고 있으며 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