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지는 고인돌 유적지였지만 관광객 차량은 들어갈 수 없었기 때문에 고인돌 박물관 주차장에 주차하고 걸어갔다. 걷기에 짧은 거리는 아니었지만 그 덕분에 고인돌 박물관 외부에 만들어 놓은 선사마을을 구경하고 죽림 선사마을도 구경할 수 있었다.
고창 고인돌 박물관 선사마을 고인돌 박물관 주차장에 주차하니 박물관 매표소가 보인다. "통과" 고인돌 유적지는 입장료가 따로 없다.
매표소 바로 앞에 남편 키를 훌쩍 넘는 거대한 고인돌이 있다. 명판을 보니 [계산리 고인돌]이란다.
고창 고인돌의 다양성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이곳으로 이전했다고 한다. 멋지다.
고인돌 유적지를 향해 걸어가는데 오른쪽에 작은 [선사마을]이 보인다. 그냥 지나칠 수 없지...
아기자기한 모형들이 넓은 들판 푸른 하늘과 어우러져 있다. 초록 들판 초록 나무 보고 있으니, 가슴이 '뻥' 뚫린다.
거대한 계산리 고인돌을 미리 보았더니 다른 것들은 작게 보이네. 고인돌 유적지까지 700m라는데 가도 가도 안 보여 이 길이 ...
원문 링크 : 세계문화유산 전북 고창 고인돌 유적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