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부터 날씨가 차츰 풀려서 야외 러닝을 하기에 괜찮아진 것 같다. 러닝을 할 때 평균 심박수와 케이던스를 확인할 수 있는 워치를 주로 사용하고 있다.
그러다 어느 날 워치 충전을 깜빡해서 휴대폰을 들고뛰었는데, 평소 대비 페이스와 거리가 꽤 차이 남을 확인하였다. 이에 휴대폰과 워치가 얼마나 차이가 날지가 궁금해져서 지난주 주말에 워치와 휴대폰을 동시에 켜고 달려서 기록을 비교해보았다.
휴대폰 vs 갤럭시 워치 스마트폰은 NRC 앱을 기준으로 측정했다. 워치도 NRC 앱으로 동시에 측정하려 했으나 동시에 구동이 안 돼서 워치는 삼성헬스로 측정했다.
사용한 스마트폰 기종은 갤럭시 S21이고, 워치 기종은 갤럭시 워치 6이다. 갤럭시 S21 - 나이키 런 클럽 (NRC) 앱 갤럭시 워치 6 - 삼성헬스 달리기 러닝은 반포 한강공원에서 30분 정도 진행했다.
먼저 휴대폰 결과다. 31분 2초 기준으로 페이스는 5분, 거리는 6.21 km가 나왔다. 30분 기준으로는 딱 6 km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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