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육이 다시 키우는 초보식집사 달쏭이에요 :) 지난 주에 키핑장에 일부 다육식물을 가져다놓고 아이들이 열감기에 걸려서 5일정도를 키핑장에 방문하지 못했어요.
월요일은 쉬는 날이라 화요일이 되자마자 둘찌 어린이집 데려다 놓고 얼른 달려가보니 세상에.. 애들이 왜이렇게 예뻐진거죠..?
ㅎㅎ 집에서는 붉은 물이 다 빠져서 예쁘지 않던 홍등도 그 불과 5일 사이에 너무 예쁘게 물이 든거에요! 이럴 줄 알았으면 내 진작에 키핑장 기를 쓰고 들어왔지잉!!!
다이 대여료 전혀 아깝지 않은 이 순간 ㅋㅋ 지난 주에 사장님께 부탁드린 선반도 사장님께서 예쁘게 만들어주셨어요~ 2층으로 만들어서 보기에도 참 편하더라고요. 이제 예쁘게 꾸밀 일만 남았는데^^ 남은 공간은 또 얼마나 예쁜 애들을 데리고 와서 채워야 하나~ 저는 이제 막 시작하는 완전 생 초짜 다육이 엄마이다보니, 이미 고수이신 분들에 비해 다육식물이 작디 작아요; 하지만 뒷 키핑 다이를 보유하신 고수분께서 금~방 곧 커지니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