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보식집사 달쏭이에요.
오늘은 주기적으로 한번씩 닦아주는 토기의 곰팡이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토분은 도자기화분이나 플라스틱 슬릿화분에 비해 물빠짐이 좋아서 과습에 좋아 식물에게 좋은 걸로 알려져 있죠.
저도 하도 과습으로 식물 초록별을 너무 보내다보니.. 대부분 토분에 심어서 키우고 있어요.
그런데 토분에 키우면서 문제가 발생한 게 있어요. 바로 화분 곳곳에 피어나는 곰팡이...
귀찮아서 방치해놨더니 며칠 사이에 저 옆에 쭈루룩 있던 흰 도토리 토분에 죄다 생기고 말았어요. (지금 다 닦고 저거 하나 남아서 찍어봤네요.)
토분 곰팡이의 시작은 바로... 저 올리브나무 토분이에요..
올리브나무 토분이 저화도로 만들어진 토분이다 보니 곰팡이에 취약해요. 고화도토분은 곰팡이가 거의 안 생겨요.
고화도로 만들어진 토분에 비해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 많이들 구입해서 쓰지만 이렇게 곰팡이가 피어나면 많은 분들이 당황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저화도토분은 주기적으로 닦아주는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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