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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식집사 일지 : 화분에 있던 흙은 왜 재사용하면 안될까?

 초보식집사 일지 : 화분에 있던 흙은 왜 재사용하면 안될까?

안녕하세요~ 초보식집사 달쏭입니다. 식물을 키우면서 급 식물이 초록별로 가거나, 화분에 비해 식물이 더 성장하거나 또는 벌레가 생기는 등 다양한 이유로 분갈이를 하게 되는데요~ 이때 이전 화분에 있던 흙을 재사용하면 안될까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으실거에요.

좋은 흙을 사서 분갈이 해준지 얼마 안되었거나 그 흙이 다 그 흙일텐데, 화분 갈이하면서 다시 써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할 수 있어요.

우리집에 온지 1달만에 무름병이 생긴 방울복랑금, 흙은 과감히 버려주세요.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흙은 재사용하지 않는 것이 식물에게 장기적으로 좋아요.

특히, 벌레가 생겼거나 무름병이 생겨서 식물이 초록별로 간 경우라면 더더욱 그 흙은 재사용하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왜냐하면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흙 속에 미생물이 많이 존재하는데요.

무름병을 옮기는 곰팡이가 있다거나, 보이지 않는 벌레, 알이 기생하고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죽은 식물의 문제가 새로운 식물에게도 똑같이 옮겨갈 수 있기 때문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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