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찡빵이 짱짱이 엄마 달쏭이에요.
어머니의 암수술이 끝나고, 친정아버지의 허리수술도 모두 잘 마치고 난 후 어느 덧 8월의 끝자락이 되었더라고요. 이번 여름에는 아이들과 수영장, 계곡도 가서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었고 코로나가 해제된 이후, 부산시댁 가족과 친정 모두 다 자주 만나면서 아이들도 조부모님과 유대관계가 더 두터워진 한 해가 된 거 같아 나름 뜻깊은 2024년을 보내고 있어요 :) 매주 주말마다 아이들과 많이 놀러 다녔는데 이번 8월 마지막 주에는 부산에 다녀왔어요~ 1년에 한번 있는 시할아버지 제사였거든요!
첫째가 3살 무렵에 시작된 코로나로 정말 집 밖으로는 두문불출했던 저희 가족은 제사 때에는 평일이라서, 아니면 그 사이 태어난 둘째가 너무 어려서 이 일 저 일로 제대로 못가다가 드디어 이번에 가겠다고 제가 먼저 선언! ㅋㅋ (애들 힘들까봐 오지말라고 했던 시어머니 설득하고 남편한테 얘기해서 갔는데 역시 갔다오길 잘했어요.)
집에서는 srt 수서역이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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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8월 마지막주 아이들과의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