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보식집사 달쏭입니다. 진짜 이 무더위는 언제쯤 끝날련지 물시중을 조금만 늦어도 애들이 막 시들고 난리 나는 요즘이에요.
이렇게 더울 때에 식물을 더 힘들게 만드는 게 뿌리파리가 아닐까 싶은데요. 지난 초여름 뿌파의 습격으로 베란다정원이 쑥대밭이 되고 난 이후 이를 갈며 최대한 바크와 세라미스 위주의 흙을 사용해서 식물을 키워서인지 근래에는 뿌리파리가 거의 보이지 않아요.
오늘 소개하려는 행잉식물도 흙의 비율은 최대한 줄이고 바크로 키울 수 있는 순둥한 식물 석송이에요! 저희집 정원에 있는 트라이앵글 사툴과 리코포디움 거베리로 석송 키우기 방법 짧게 기록해보아요 :) 종류가 다양한 석송 키우기 : 물주기, 분갈이 제가 처음 석송에 빠지게 된 것은 우연히 단골 화원에 갔을 때에요.
잎이 너무 뾰족하게 생겨서 아라우카리아처럼 따갑겠다며 잎을 살짝 만졌는데 생각보다 너무 부드럽더라고요. 겉으로 보기에는 날카로운 잎이지만 실제 촉감은 보들보들 그 자체인 이국적인 식물 석송의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