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보식집사 달쏭입니다.
올해는 작년에 비해 장마철이 굉장히 길어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식물이 일주일에 한번씩 초록별 가는 애들이 늘어나고 있어요ㅠㅠ 집이 이정도인데 키핑장은 어떨지 가늠이 안될 정도로 습한 날씨가 계속 이어지고 있어요.
오늘도 아스파라거스 미리오클라두스를 초록별로 보내고 비실비실 거리는 고사리를 좀 더 넓은 화분에 분갈이를 해주고 (원래 장마철에는 안해주는게 맞는데 과습으로 가기 직전이라 갈아줬어요.) 이 와중에도 튼튼하게 잘 자라나고 있는 저희집 디시디아 삼형제를 소개해보려고 해요 :) 흙없이 바크와 코코칩만 있어도 ok!
디시디아 분갈이 요즘 제가 행잉식물에 푹 빠져 있는데 그 입문의 식물이 바로 디시디아에요. 정말 순둥순둥한 아이 그 자체에요.
이런 장마철에도 무르는 것 하나 없이 잘 크고 있는 것을 보면 참 기특하단 생각이 들어요^^ 디시디아는 다육 성질을 가진 착생식물이라 별도로 흙에 심어주지 않고 코코칩이나 바크에 심어줘도 잘자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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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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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디아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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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디아밀리언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