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2026년)에 많은 직장인들이 월급은 그대로인데 실수령액이 줄어드는 변화를 체감하게 됩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4대 보험료율 인상과 세법 개정 때문이에요.
건강보험료율 인상 보건복지부는 2025년 8월 발표를 통해 2026년 건강보험료율을 7.19%로 확정했습니다. 올해(2025년) 7.09%에서 0.1%포인트 인상된 수치예요.
건강보험료는 사업주와 근로자가 절반씩 부담하기 때문에 직장인 입장에서는 실제로 약 0.05%포인트 인상이 적용됩니다. 겉으로는 미미해 보이지만, 보험료율이 꾸준히 올라가면 연간 부담액은 꽤 체감될 수밖에 없습니다.
국민연금 요율 인상 국민연금도 마찬가지입니다. 2026년부터 현행 9.0% → 9.5%로 인상될 예정이에요. 이 역시 근로자와 사업주가 절반씩 부담하므로, 직장인 입장에서는 4.5% → 4.75%로 0.25%포인트 인상되는 셈입니다.
보험료율이 2000년 이후 20년 넘게 동결되어 왔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번 인상은 제도 유지를 위한 불가...
원문 링크 : 2026년부터 실수령액이 줄어드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