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로 익숙한 영원그룹 이슈가, 브랜드 논쟁을 넘어 지배구조 문제로 번졌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 발표를 보면, 신고 누락 규모가 단순 착오로 보기 어려운 수준입니다.
이 사건은 기업 뉴스에 그치지 않습니다. 공시 신뢰와 투자 판단 기준을, 같이 흔드는 사안으로 읽어야 합니다.
한눈에 보는 핵심 공정위 발표 기준, 2021~2023년 지정자료에서 총 82개사가 누락됐습니다. 누락 회사 자산 합계는 약 3조2,400억원으로, 동일인 허위 제출 적발 사례 중 최대 규모로 제시됐습니다.
공시대상기업집단 지정 기준은, 공정거래법 제31조에 따른 자산총액 5조원 이상입니다. 적발 수치의 의미 출처: 비즈워치 공정위 설명에 따르면, 누락 내역은 친족·본인 소유 43개사, 임원 소유 39개사로 구분됩니다.
연도별 누락은 2021년 69개, 2022년 74개, 2023년 60개로 제시됐습니다. 출처: 비즈워치 숫자가 큰 이유는, 규제 회피 기간이 길었다는 점입니다.
설명대로라면 영원그룹은 202...
원문 링크 : 노스페이스 계열사 누락 82곳 공정위 고발 핵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