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이 매각된 사업부 인력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번 희망퇴직은 2024년 편광필름 사업 매각 이후 이어지는 후속 인력 조정으로, 수처리 필터와 편광필름소재 등 매각 사업 인력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는 점이 특징입니다.
현재까지 공개된 내용을 기준으로, 희망퇴직 대상과 조건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희망퇴직 배경 이번 희망퇴직은 매각이 완료된 사업부의 조직 정리와 첨단소재 부문 사업 재편 과정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LG화학은 2023년 9월 수익성이 낮은 IT소재사업부 산하 편광필름 및 편광필름소재 사업을 중국 기업에 매각했고, 이후 관련 인력 조정을 단계적으로 진행해 왔습니다. 또 지난해에는 역삼투압(RO) 멤브레인 필터를 생산하는 워터솔루션 사업을 글랜우드PE에 1조4000억원에 매각했습니다.
이처럼 편광필름과 워터솔루션 등 비핵심 자산 매각이 이어지면서 관련 사업 인력을 대상으로 한 후속 조치가 진행되는 구조입니다. 이와 별도로 L...
원문 링크 : LG화학 희망퇴직 진행 정리 (매각 사업부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