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가 상장 이후 첫 분기 실적을 발표했어요. 숫자만 보면 1분기 성적표는 나쁘지 않습니다.
오히려 전년 동기 대비로는 꽤 강한 반등이 나왔어요. 하지만 이번 실적을 볼 때는, “1분기 잘 나왔네”에서 끝내기보다 3분기 이후를 어떻게 볼 것인가가 더 중요해 보입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이번 1분기 실적은 이미 진행 중이던 SOHO 대출 성장, 금리 환경, 조달비용 개선, 대손비용 안정화가 한꺼번에 반영된 결과에 가깝습니다.
반면 케이뱅크가 앞으로 시장에서 더 높은 평가를 받으려면, 2분기와 3분기에 예정된 신규 상품, SOHO 커버리지 확대, BaaS 제휴, 디지털자산 사업 방향성이 실제 숫자로 연결되는지를 보여줘야 합니다. 한눈에 보는 핵심 케이뱅크의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은 324억원입니다.
전년 동기 대비 108% 증가했어요. 당기순이익은 33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6.8% 증가했습니다. 1분기 말 고객 수는 1,607만명입니다. 2025년 말보다 54만명 늘...
원문 링크 : 케이뱅크 1분기 실적발표, 3분기가 더 중요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