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랜만에 친구를 만났다. 나는 친구가 별로 없다.
손가락에 꼽는다. 근데 다행인건지 불행인건지 친구들이 좀 다 잘났다.
(나만 인생 뒤로 후진함) 부모를 잘만났던, 지들 능력이 좋던 한달에 천만원은 우습게 쓰는 애들이랄까. 물가가 미친듯이 치솟고 경제가 어렵다고 난리인데 얘네는 그런 타격이 거의 없는 듯 하다.
한 때는 잘난 친구들이랑 비교가 스스로 너무 많이 되서 위축이 많이 된 적이 있기도 했다. 각설하고 오늘 만난 친구는 부자들 돈을 관리해주는 친구다.
회가 맛있었다.. 친구가 이 일만 하는건 아니지만, 이게 이 친구한테 아주 중요한 커리어이자 네트워크이자 자신의 평판이다.
나한테도 좋은 자산운용전략을 알려주지만 문제는 내가 돈이 없어 그저 듣고 만다는 것이다. (나도 하고 싶다..
투자) 오늘 그 친구랑 만나서 저녁식사하고 카페에 갔다가 나의 블로그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친구는 너가 그런것도 해?
하면서 신기해했다. 본인 동료가 취미로 블로그를 하는데 소소하게 월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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