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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일대기] 부동산 전문가로 가는 길, 저의 이야기예요

 [커리어 일대기] 부동산 전문가로 가는 길, 저의 이야기예요

안녕하세요. 세금과 부동산 사이를 걷고 있는, 여정 중의 손승완입니다.

처음부터 세무사를 목표로 한 건 아니었어요. 돌아보면 ‘이 길이 맞을까?’

를 수도 없이 고민했죠. 하지만 돌고 돌아온 지금, 저는 확신해요.

부동산 분야의 최고 전문가가 되겠다고요. 1. 첫걸음은 ‘공공성’이었어요 저는 사회 첫발을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인턴으로 내디뎠어요.

책상 앞에서 기록을 정리하고, 현장으로 나가 정책 세미나를 돕기도 했죠. 이 시절, ‘공공의 이익을 위한 일’이 얼마나 값진지를 알게 되었어요.

비록 짧았지만, 가슴에 남은 울림은 컸답니다. 2. 기업 속 시스템을 배우다 이후 아워홈 총무팀에서 일했어요.

법인 등기, 인감 관리 같은 실무부터 임원 지원까지 맡으며 조직의 맥을 이해하게 됐죠. 행정과 경영 사이에서 ‘균형감’을 배웠던 시간이었어요. 3.

서울교통공사에서의 9년, 책임의 무게를 익히다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낸 곳은 서울교통공사였어요. 시설관리, 민원 응대, 단속, 복무지도까지… 정말...